華潤 소속 펀드의 북경제5광장 인수 건 관련 법률자문
華潤 소속 펀드의 북경제5광장 인수 건 관련 법률자문
2009년 9월 초, “화윤"(華潤)펀드 지분참여 회사(이하 “화윤")가 북경제5광장치업유한공사(이하 “제5광장치업공사") 중국투자자의 제반 지분에 대한 인수 건은 북경시상무위원회 비준을 받았습니다. 본 건 거래액은 RMB 12억 위안을 초과한 것으로, 금융위기 이후 북경시 부동산 시장의 흔치 않은 대형 거래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제5광장치업공사는 제5광장 프로젝트의 개발상으로, 본 건 프로젝트는 북경시 동2환 상업핵심구 내에 위치하여 있는 5A급 전용 오피스 빌딩이며, 총 건축면적은 약 13만 평방에 달합니다.
화윤은 2007년부터 제5광장 프로젝트 개발상의 외자 지분을 인수하기 시작하였고, 그 후 개발상의 중국 투자자 지분을 인수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본 건에서는 개발상의 중국 투자자 지분의 실질적인 보유자가 대형 국유기업이고, 또한 국제적인 금융위기가 폭팔한 원인으로 현 시점에서야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중륜 북경사무소의 Zhu Maoyuan, Ma Huijun, Liu Na, Yu Yuanyuan 등 변호사로 구성된 전문팀은 본 건 거래 관련 융자방안의 설계, 거래구조의 법률론증, 거래서류의 작성 등에 관한 법률자문업무를 수행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