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륜 청도 사무실,신한은행과 “한국 현지 투자법률 포럼” 공동 개최
중륜 청도 사무실,신한은행과 “한국 현지 투자법률 포럼” 공동 개최
2016년3월25일에 중륜 청도 사무실과 신한은행이 공동으로 주최한 “한국 현지 투자법률 포럼"이 청도Hyatt Regency호텔에서 열렸습니다.산동 지역 특히 청도시에서 온 유관 정부부서,대형기업 및 신한은행의 대표 등 100여명의 업계 인원들이 활동 현장에 모였습니다.청도시 각 구 상무국 및 투자촉진국 등 담당자도 본차 포럼에 참여하였습니다.중국 기업이 대외로 투자하는 것이 신속히 발전하고 중국 경제가 날로 개방되는 배경하에 “일대일로"의 새로운 전략은 더 많은 기업의 “나아가기"의 발걸음을 가속화 하였고 한국은 중국의 이웃으로 상호 무역 방면에 있어 천연적인 지리적 우세와 투자조건을 갖고 있습니다.이번 포럼에서 중국 기업이 한국 현지에 투자하는데 있어서의 발전성 및 한국 국내의 법률정책 환경,직접 투자 절차,중국 기업이 한국에서의 합병과 상장,경외 인민폐 채권발행 등 내용에 대해 검토하였고 이는 기업의 “나아가기"를 추진하고 기업 발전에 더욱 효과적인 도움을 제공하는데 유리합니다.
25일 오후 2시에 중륜 파트너 송성철 변호사는 이번 포럼의 사회자로서 “한국 현지 투자법률 포럼"의 시작을 선언하였습니다.중륜 파트너,청도 사무실 주임인 손방용 변호사와 신한은행 최병화 부행장이 각각 개막사를 하였습니다.포럼의 상반부에서는 중국정법대학의 김철 교수가 FTA체결 후 중국 기업이 한국 현지에 투자하는데 있어서의 발전성과 한국 국내의 법률,정책 환경에 대해 소개를 하였고,한국무역진흥공사 청도무역관의 박용민 관장은 한국의 투자정책과 한중투자합작 방안에 대해 소개를 하였고, 신한은행 외국인 고객부의 추양 변호사는 중국 기업의 한국 국내에 직접 투자하는 신고 절차 및 사례에 대해 주제 연설을 발표하였고, 신한금융투자 M&A부 조성수 차장은 한국 M&A시장개요 Cross-border 사례를 소개하였고,신만금개발청 이범 부처장은 신만금 개발 프로젝트 개요,신만금 한중경제합작단지 및 신만금 한중FTA산업단지에 대해 주제 연설을 발표하였습니다.
포럼 후반부에서는 중륜 파트너 우치 변호사가 중국 기업이 경외에서의 상장 현황 및 과정에 대해 소개하였고 한국 증권거래소 북경사무소 방려나 부대표와 신한금융투자IPO부 강수민 팀장이 중국 기업의 한국에서의 상장에 대해 각각 주제 연설을 발표하였고 중륜 파트너 이해용 변호사는 중국 기업의 경외 채권 발행의 심사비준 절차 및 사례에 대해 주제 연설을 발표하였고 신한금융투자 대기업금융부 박진서 부장은 중국 기업의 한국에서의 채권발행에 대한 주제 연설을 하였습니다.주제 연설 끝난 후 회의 참석인원의 의문점에 대해 질의 응답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포럼의 성공적인 개최는 정부 각 부서와 사회 각계의 지지와 호평을 받았고 회의 참석인원으로 하여금 한국 현지 투자의 법률과 정책 환경 및 중국 기업 경외의 투자,합병,상장,채권 발행 등 방면의 경험과 방법에 대해 새로운 료해를 갖도록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