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륜 공익기금회와 해외법학원 재중 실습생,공익 주제에 대해 심층 교류
중륜 공익기금회와 해외법학원 재중 실습생,공익 주제에 대해 심층 교류
2016년6월28일, 북경시 지성 로펌은 해외법학원의 16명 학생들을 인솔하여 중륜을 방문하였고 중륜과 중륜 공익기금회의 발전 상황에 대해 교류를 하였습니다.이번 활동은 중륜 공익기금회 부 이사장 류백영 변호사가 사회자로서 진행하였습니다.이번 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은 중국에서 2개월 동안의 실습을 진행할 것이고 실습기간에 로펌,법원,NGO 등을 참관하여 중국 법률과 로펌의 발전 상황을 확실하게 알게 될 것입니다.
중국 공익기금회는 2014년에 북경시 지성 로펌 공익 변호사팀과 협력을 시작해서부터 “공익 변호사, 신화상전"의 중륜 공익변호사 육성계획을 전개하였습니다.해당 프로젝트는 진행한지 두 분기만에 뛰어난 성과를 취득하였고 공익법 이념의 선도와 전파, 소외 계층의 합법적 권익을 보호하고 청년 공익 변호사 육성,공익 법률서비스기구 발전의 추진을 위해 지지와 도움을 제공하였습니다.
이번 견학 교류 활동 중 류백영 변호사는 해외법학원 학생들에게 중륜,중륜 공익기금회 및 중륜 공익기금회 “정원사 시야 기금"(Donor Advised Fund)의 관리와 운영모델에 대해 소개하였습니다.그리고 방문인원과 함께 기금회의 관리 등 문제에 대해 문답식 교류를 진행하였고 공익 법률서비스가 변호사의 직업 발전,고객 관계의 리메이크에 있어 실무중의 실시 방안을 제출하였고 중륜 공익기금회의 국제협력을 위해 씨앗을 뿌렸습니다.